Reflections on the 1970s

나사(NASA)에서 전해오는 오늘의 우주, 오늘은 어떤 신비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오늘의 우주 사진은 바로 Reflections on the 1970s입니다. 먼저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Reflections on the 1970s

Reflections on the 1970s

NASA에서 제공한 오늘의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The 1970s are sometimes ignored by astronomers, like this beautiful grouping of reflection nebulae in Orion - NGC 1977, NGC 1975, and NGC 1973 - usually overlooked in favor of the substantial glow from the nearby stellar nursery better known as the Orion Nebula. Found along Orion's sword just north of the bright Orion Nebula complex, these reflection nebulae are also associated with Orion's giant molecular cloud about 1,500 light-years away, but are dominated by the characteristic blue color of interstellar dust reflecting light from hot young stars. In this sharp color image a portion of the Orion Nebula appears along the bottom border with the cluster of reflection nebulae at picture center. NGC 1977 stretches across the field just below center, separated from NGC 1973 (above right) and NGC 1975 (above left) by dark regions laced with faint red emission from hydrogen atoms. Taken together, the dark regions suggest the region's popular moniker, the Running Man Nebula. At the estimated distance of Orion's dusty molecular cloud this running man would be about 15 light-years across.

1970년대는 오리온자리에 있는 NGC 1977, NGC 1975, NGC 1973과 같은 아름다운 반사성운 그룹처럼 천문학자들에 의해 무시되기도 한다. 밝은 오리온 성운의 바로 북쪽에 있는 오리온의 검을 따라 발견된 이 반사 성운은 약 1,500광년 떨어진 오리온의 거대 분자 구름과도 관련이 있지만 뜨겁고 젊은 별들의 빛을 반사하는 성간 먼지의 특징적인 파란색에 의해 지배된다. 이 선명한 색상의 이미지에서 오리온 성운의 일부는 그림 중앙에 있는 반사 성운의 성단과 함께 아래쪽 경계를 따라 나타난다. NGC 1977은 수소 원자의 희미한 적색 방출이 있는 어두운 영역에 의해 NGC 1973(오른쪽 위)과 NGC 1975(왼쪽 위)로부터 분리된 중심 바로 아래의 필드를 가로질러 뻗어 있다. 이 어두운 지역들을 종합하면, 이 지역의 유명한 별명인 런닝맨 성운을 암시한다. 오리온의 먼지 분자 구름의 추정 거리에서 이 달리는 사람은 지름이 약 15광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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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사에서 제공한 신비로운 우주의 사진, Reflections on the 1970s를 살펴보았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우주의 신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일도 변함없이 신비한 우주의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