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NASA)에서 전해오는 오늘의 우주, 오늘은 어떤 신비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오늘의 우주 사진은 바로 Equinox at the Pyramid of the Feathered Serpent입니다. 먼저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Equinox at the Pyramid of the Feathered Serpent
NASA에서 제공한 오늘의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To see the feathered serpent descend the Mayan pyramid requires exquisite timing. You must visit El Castillo -- in Mexico's Yucatán Peninsula -- near an equinox. Then, during the late afternoon if the sky is clear, the pyramid's own shadows create triangles that merge into the famous illusion of a slithering viper. Also known as the Temple of Kukulkan, the impressive step-pyramid stands 30 meters tall and 55 meters wide at the base. Built up as a series of square terraces by the pre-Columbian civilization between the 9th and 12th century, the structure can be used as a calendar and is noted for astronomical alignments. The featured composite image was captured in 2019 with Jupiter and Saturn straddling the diagonal central band of our Milky Way galaxy. Tomorrow marks another equinox -- not only at Temple of Kukulcán, but all over planet Earth.
깃털 달린 뱀이 마야 피라미드를 내려오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정교한 타이밍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에 있는 엘 카스티요를 꼭 가봐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만약 하늘이 맑다면, 늦은 오후 동안, 피라미드의 그림자는 미끄러지는 독사의 유명한 환상으로 합쳐지는 삼각형을 만듭니다. 쿠쿨칸 신전이라고도 알려진 이 인상적인 계단식 피라미드는 높이가 30미터, 폭이 55미터에 달합니다. 9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콜럼버스 이전의 문명에 의해 일련의 사각형 테라스로 지어진 이 구조물은 달력으로 사용될 수 있고 천문학적 정렬로 유명합니다. 특징적인 합성 이미지는 2019년 목성과 토성이 우리 은하의 대각선 중심 띠에 걸쳐 있는 모습으로 포착되었습니다. 내일은 쿠쿨칸 신전뿐만 아니라 지구 전역에서 또 다른 춘분점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나사에서 제공한 신비로운 우주의 사진, Equinox at the Pyramid of the Feathered Serpent를 살펴보았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우주의 신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일도 변함없이 신비한 우주의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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