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오늘의 사진] The Medulla Nebula Supernova Remnant

나사(NASA)에서 전해오는 오늘의 우주, 오늘은 어떤 신비한 우주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오늘의 우주 사진은 바로 The Medulla Nebula Supernova Remnant입니다. 먼저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The Medulla Nebula Supernova Remnant

The Medulla Nebula Supernova Remnant

NASA에서 제공한 오늘의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What powers this unusual nebula? CTB-1 is the expanding gas shell that was left when a massive star toward the constellation of Cassiopeia exploded about 10,000 years ago. The star likely detonated when it ran out of elements near its core that could create stabilizing pressure with nuclear fusion. The resulting supernova remnant, nicknamed the Medulla Nebula for its brain-like shape, still glows in visible light by the heat generated by its collision with confining interstellar gas. Why the nebula also glows in X-ray light, though, remains a mystery. One hypothesis holds that an energetic pulsar was co-created that powers the nebula with a fast outwardly moving wind. Following this lead, a pulsar has recently been found in radio waves that appears to have been expelled by the supernova explosion at over 1000 kilometers per second. Although the Medulla Nebula appears as large as a full moon, it is so faint that it took many hours of exposure with a telescope in Seven Persons, Alberta, Canada to create the featured image.

이 특이한 성운의 힘은 무엇입니까? CTB-1은 약 10,000년 전 카시오페이아자리 방향의 거대한 별이 폭발했을 때 남겨진 팽창하는 가스 껍질입니다. 이 별은 핵융합으로 안정화 압력을 만들 수 있는 중심핵 근처의 원소가 고갈되었을 때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와 같은 모양 때문에 메둘라 성운이라는 별명을 가진 초신성 잔해는 여전히 성간 가스와의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열에 의해 가시광선에서 빛납니다. 하지만 왜 성운이 엑스레이 빛에서도 빛을 발하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한 가설은 외부로 빠르게 움직이는 바람으로 성운에 동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펄서가 함께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 초속 1000km가 넘는 초신성 폭발로 인해 분출된 것으로 보이는 전파에서 펄서가 발견됐습니다. 비록 메둘라 성운이 보름달만큼 커 보이지만, 그것은 너무 희미해서 특징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캐나다 앨버타의 세븐 퍼슨에 있는 망원경으로 많은 시간을 노출시키는 데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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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사에서 제공한 신비로운 우주의 사진, The Medulla Nebula Supernova Remnant를 살펴보았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우주의 신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일도 변함없이 신비한 우주의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D